치유받고 가는 점집
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해서랑, 내년에 해외로 나가면 잘될지 물어봤어요! 근데 사실 하고 있는 건 많은데, 잘하고 있는건지 잘가고 있는건지 막연한게 그런 걱정이 많았어요 이미 남자친구는 떠나간 인연이라고 하셨어요. 했었으면 3-4년전에 했었어야 한다고 그리고 위에 답변했던거 같이 걱정이 많아서 답답한지 평소에 저도 모르게 한숨을 많이 쉬거든요. 그런데 물어보시더라구요 평소에 한숨을 많이 쉬냐고 답답하시다면서 계속 그러시는데, 제 마음속에 들어오신줄 알았어요 미래에 대해 말씀해주신거라 좀 지나봐야 알거 같아요 :) 내년까지 기다리려보려구요. 저 운전조심하라 그런거랑(운전 험하게함) , 회사에 시기질투하는 사람많다고 그러신것도 맞아요 :) 틀린부분은 특별하게 없었어요! 있었다면 .. 제가 기억하고 있었을텐데 크게 뭐지? 이런건 없었어요 ATM이 조금 거리가 있는편이라 점사비는 미리 준비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!








